픽토그램(pictogram)은 그림을 뜻하는 ‘픽쳐’(picture)와 정보 전달을 뜻하는 ‘텔레그램’telegram’을 합한 말이다. 사물과 시설, 행동 등의 각종 정보를 상징화해 쉽고 간략하게 전달하는 시각 디자인(기호)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 픽토그램의 기원은 수 천 년 전 표의문자와 상형문자다. 이후 일상생활에서의 픽토그램은 18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첫 등장했다. 교통관리를 위해 그림기호 형태의 교통 표지판을 만든 것이 그 시작이다. 지금은 나라별로 픽토그램을 국가표준으로 정하고 있다. 우리나라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가표준(KS)을 정해 사용하고 있다. 다만, 공항 시설이나 자동차 표시와 같이 국제적으로 중요한 픽토그램은 ISO가 국제 표준으로 채택한 것만 쓴다. (출처 : 소년한국일보(https://www.kidshankook.kr) )
픽토그램 작품들은 픽토그램이 지닌 직관성, 대표성, 규칙과 반복성에 인간의 감정을 대입시킴으로써 픽토그램의 기능을 확장
출처: https://www.lottecon.co.kr/Medias/notice_view?noticeseq=735
출처: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VSa13e39YgY
출처: https://news.nate.com/view/20221129n35136
출처: https://www.ssia.or.kr/news/page3.php?mNum=2&sNum=3&boardid=ad&mode=view&idx=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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